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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완성 지니너스CFO "한국의 '앤드류 핵' 되겠다"

[뉴시스] 증권업계에서 보기 드문 초단기 고속 승진 사례가 나왔다.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지니너스(Geninus)의 최고재무책임자(CFO) 구완성 상무(34)다. 구 상무는 지난 5년 간 제약·바이오 애널리스트(대리)로 투자업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다 지난해 12월 지니너스로 자리를 옮겼다.

 

출처: 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10203_0001328477&cID=10401&pID=104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