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브스코리아]
새로운 시작 시점에서 2030년을 상상하다 |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
이번처럼 새해에 소망을 간절히 빌어보기는 처음이다.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소망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.
2021년 첫 번째 소망은 ‘정상적인’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. ‘코로나 사태’에서 벗어나서 마음껏 돌아다니고, 먹고 마시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.
출처:http://jmagazine.joins.com/forbes/view/33236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