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 CENTER 보도자료
[K바이오의 차기 주역들]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

[포브스] 이제까지 식생활, 의약, 의료 서비스는 나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. 보편성에 입각해 처방됐을 뿐 개인의 특수성은 사전에 고려되지 않았다.

 

중앙시사매거진 기사 전문: http://jmagazine.joins.com/forbes/view/3297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