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의학신문] 유전체분석 전문 기업 지니너스(대표 박웅양)는 오는 3월 1일 개원하는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임상유전체분석 공동연구를 위한
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의학신문 전문 참조: http://www.bos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20810